BTC와 인플레이션

월요일, 금융 시장이 수요일 예정인 미 인플레이션 지표 공개에 대비하는 가운데 비트코의 랠리는 또 다시 $31,000 가격대를 탐사에 나섰다.

현재 전반적인 금융 시장의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다.

분석가들은 중국의 디플레이션성 생산자 물가 지수(producer price index)가 세계 인플레이션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Fed, ECB 그리고 BoE와 등의 중앙은행들을 돕고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1) 영국의 다국적 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의 비트코인 2024년말 $120,000 달성 예측, 2)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 CEO의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 3) 미 달러 약세 그리고 4) 21일 이동 평균선(MA)을 따라 지지선을 웃돌고 있는 BTC 가격 추세를 꼽았다.

하지만 월요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31,000을 돌파하지 못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지난 3.5주 동안 보인 $29,500 – $31,500 박스권 횡보를 따르는 행보다. 비트코인 가격 차트 6월, 블랙록·피델리티를 포함한 ‘월가 큰 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에 나서자 형성된 낙관론이 BTC 가격을 $25,000에서 $31,000 부근까지 밀어 올렸지만 추후 금리 인상에 관한 미 연준의 매파적인 톤으로 인해 최근 몇 주간 BTC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연준은 지난 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직된 노동 시장에 맞서기 위해 두 번의 추가 금리 인상(5.50-5.75%까지 인상)이 진행될 것을 암시했다.

지난 주말, 세 명의 연준 임직원들이 추가 금리 인상 지지를 강력하게 표하여 비트코인이 $31,000을 돌파할 여력이 남지 않은 모습이다.

곧 발표될 미 인플레이션 지표는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예상치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며 비트코인 가격도 덩달아 영향을 받게 된다.

BTC의 미래는?

파생상품 거래소 CME의 페드 워치 툴(Fed Watch Tool, 연준의 금리 인상·인하 예측치)에 의하면 단기 금융 시장들은 100%에 가까운 확률로 중앙 은행이 이번 달에 25 bps 금리 인상을 결정하여 금리가 5.25%에서 5.5%로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두 번의 추가 금리 인상을 암시한 연준과 달리 단기 금융 시장들은 11월 회의에서 2차 추가 금리 인상이 결정될 확률을 40%로 분석했다. CME BTC

수요일에 공개될 소비자 물가 지수가 상승을 나타낸다면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추가 금리 인상이 한 번이 아닌 두 번 진행될 확률이 높으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을 $30,000 아래로 끌어 내릴 수 있다.

참고로 6월 소비자 물가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으로 5월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 4.0% 보다 하락했으며 근원 물가 지수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도 5월 5.3%에서 6월 5.0%로 하락했다.

반대로 근원 물가 지수(연준이 더 비중을 두는)가 하락한다면 비트코인이 $31,500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경신할 수 있다. 또한 연준이 두 번의 추가 금리 인상을 진행할 가능성을 더욱 낮춘다.

주시해야할 가격대로는 $29,500 지지선이 있으며 여기가 뚫릴 경우, BTC는 $28,500까지 빠르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28,500 부근으로 하락한다면 2023년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예고되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노리는 저점매수자들의 만찬이 예상된다.

한편 $31,500를 달성하며 연고점을 경신한다면 다음 주요 저항 구간들인 $32,500, $33,000 그리고 $34,500까지 도달할 기회의 창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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