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가 기후 변화와 다양한 환경 문제를 직면하게 되면서,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기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등장한 에코테라 또한 이러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R2E(Recycle-to-Earn) 생태계이며, 이는 문자 그대로 보상을 제공하여 쓰레기 재활용을 장려하고,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사전 판매가 이번주 수요일부터 시작되었다. 덕분에 환경 문제에 경각심을 지닌 투자자들은 이 사전 판매를 통하여 세계 재활용 시스템을 개선하고, 친환경 비전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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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terra (@ecoterra3r) March 30, 2023
에코테라의 4가지 핵심 기능
에코테라의 생태계에는 4가지 핵심 기능들이 있다. 이 기능에는 R2E 애플리케이션, 탄소상쇄 마켓플레이스, 재활용된 재료 마켓플레이스, 임팩트 추적 프로필이 있다. 각 기능들은 지속가능성을 촉진하며 동시에 친환경 참여를 장려하도록 설계되었다.
R2E(Recycle-to-Earn) 애플리케이션은 에코테라 생태계의 핵심 기능이다. 유저는 이 앱을 사용하여,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ECOTERRA 토큰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또한 각 아이템의 친환경적 영향력에 따라 다른 가치가 부여된다.
ECOTERRA 토큰은 유저가 직접 보유하거나 스테이킹할 수 있다. 또한 에코테라의 교육 플랫폼에 사용하거나, 다양한 친환경 활동(나무 심기, 바다 정화, 녹색 에너지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도 있다.
이처럼 쓰레기 재활용을 통한 보상 메커니즘을 통해, 이 앱의 유저들은 적극적으로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도록 장려받게 될 것이다.
탄소상쇄 마켓플레이스는 개인 또는 회사들이 ECOTERRA 토큰을 사용하여, 탄소 배출을 상쇄할 수 있도록 한다. 유저는 에코테라 앱을 사용하여 탄소상쇄를 구매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전 세계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이 특정 양에 도달하면, 그 성과를 NFT로 전환하여 눈으로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즉, 유저의 친환경 기여도를 상징하는 가상의 NFT 컬렉션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다.
재활용된 재료 마켓플레이스는 다양한 회사들에게도 혜택을 안겨준다. 이 기능은 회사들이 쉽게 재활용된 재료(플라스틱, 유리, 알루미늄)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소비재, 기술, 의류, 환대 등)에 걸쳐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업 지속 가능성: 임팩트 추적 프로필
이처럼 ECOTERRA 토큰을 사용한 트랜잭션은 전반적인 결제 과정을 간단하게 만든다. 동시에 기업과 사람들이 보다 더 쉽게 순환 경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임팩트 추적 프로필을 살펴보자. 이 기능은 기업들이 다양한 재료가 담긴 임팩트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이러한 친환경적 노력을 자랑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유저들이 자신의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이 패키지에서 보상을 얻게 될수록, 기업들은 그만큼 회사를 홍보하고 임팩트 프로필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가치 있는 유저 데이터도 얻을 수 있다.
임팩트 프로필은 링크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덕분에 각 회사의 친환경적인 활동을 쉽게 증명할 수 있게 된다.
에코테라 쓰레기 관리 앱에는 한 가지 더 매력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RVM(재활용품 자동회수기)과의 호환성이다. RVM은 쓰레기 재활용을 위해 이미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쓰레기 수거함 기계이다.
에코테라는 유저들의 쓰레기 재활용을 위해 RVM을 이용하며, 높은 가격(보통 기계당 6000-12000달러)을 낮추기 위해 델헤이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델헤이즈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이다.
에코테라는 또한 탄소배출권 전문 기관인 VERA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의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협력관계는 앱 유저들에게 탄소배출권을 통한 탄소상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쓰레기를 보물로 만들자 – ECOTERRA 사전 판매
에코테라의 사전 판매가 시작된 지 이제 삼일 밖에 되지 않았으며, 현재 가격은 0.004달러이다. 이 사전 판매의 최소 목표 금액은 200만 달러이며, 최대 목표는 670만 달러이다. 그리고 2023년 3분기에 거래소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ECOTERRA 토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ERC-20 토큰이다. 이 토큰의 사전 판매에 참여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재활용 시스템에 변혁을 주고, 지구를 구하고자 하는 시대적인 비전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Recycling isn't just about saving the planet, it's about preserving our future. Let's do our part to reduce waste and make a difference, one small act at a time. #recycling #sustainability #ecoterra #recycle2earn #climatechange #ecology #sustainability pic.twitter.com/5SmQCwslcD
— ecoterra (@ecoterra3r) March 14, 2023
에코테라의 미션을 살펴보면, 이들은 대중에게 재활용에 대하여 교육하는 것과 개개인이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에코테라 쓰레기 관리 앱은 소비자의 책임감 있는 참여를 목표로 할 뿐만 아니라, 재활용 회사와 제품 제조업체 간의 연결을 통하여, 제품 수명 주기의 순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탄소상쇄 서비스를 제공하고, ECOTERRA 토큰 스테이킹을 통해 유저들이 누릴 수 있는 추가 수익도 잊지 않고 있다. 이처럼 에코테라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저들이 친환경에 참여하도록 장려할 것이다.
최근 기후 변화에 맞서고자 하는 자각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에코테라와 같은 솔루션이 우리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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