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R2E(Recycle-to-Earn) 앱 에코테라의 사전 판매가 160만 달러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24시간 만에 225,000달러를 모금하면서, 각 단계를 빠르게 정복해 나가고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서둘러야 할 것이다. ECOTERRA 토큰은 현재 0.0055달러로 구매할 수 있지만, 여기서 23만 달러만 더 모금하게 되면 4단계에 진입하여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그러면 가격은 13% 상승하여 0.00625달러가 되므로, 서두를 필요가 있다.
특히 판매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그리고 이미 현재의 속도만으로도, 다음 20일 안에 사전 판매를 매진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사전 판매가 빠르면 4월 말에 종료된다는 가정하에 움직일 필요가 있다. 만약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본격적인 실사와 조사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사전 판매는 아직 3단계가 진행 중이며, 이 단계가 종료되기까지 8일 정도 남았다. 하지만 현재의 속도를 고려하면, 수요일(4월 19일) 쯤에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에코테라를 둘러싼 포모(FOMO)는 왜 증가할까?
에코테라 프로젝트를 둘러싼 FOMO(좋은 기회를 놓치기 싫은 두려움)는 왜 이토록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이 프로젝트의 본질에 있다.
재활용은 환경 문제와 기후 변화에서 오는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전지구적으로 필요한 산업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의 필요성은 이제 필수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솔루션을 위한 다양한 혁신을 곳곳에서 추진해 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에코테라의 탈중앙화 시스템이 제공하는 간단함과 기능성을 갖춘 솔루션이 없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에코테라는 처음부터 소비자와 기업의 전지구적인 재활용 활동을 장려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추진해 왔다.
그리고 이를 위해, 에코테라는 두 개의 인센티브 요소를 도입했다. 바로 재활용 토큰 보상과 친환경 활동 지원이다.
에코테라 생태계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활동을 장려하는 R2E 앱을 제공하지만, 그 외에도 세 가지 중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바로 재활용된 재료 마켓, 탄소상쇄 마켓, 사용자의 친환경적 활동을 추적할 수 있는 임팩트 프로필이다.
쉽게 말해, 에코테라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기업, 소비자, 투자자)이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에 쉽게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보상을 제공하여 이를 장려한다.
최고의 브랜드, 에코테라 데이터베이스에 합류
에코테라 개발팀은 이미 재활용 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이미 세계적인 슈퍼마켓 체인인 델헤이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델헤이즈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에서 운영 중인 거대 슈퍼마켓 체인이다. 특히 이 기업은 각 상점마다 RVM(재활용품 자동회수기)을 구비하고 있다. RVM은 재활용 시스템에 핵심 요소라고 볼 수 있다.
RVM은 쉽게 말해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기계이다. 이것은 에코테라의 R2E 앱과 연동되어, 사용자들이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고 토큰을 보상으로 받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메커니즘 덕분에, 사용자들은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순환경제란 폐기될 제품을 원료로 사용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산업 시스템이다.
에코테라의 CEO 마하이는 현재의 프로젝트 현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사전 판매를 향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모금액이 엄청나게 오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볼 수 있는 이러한 성과는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과 비전이 검증되었다는 환영할만한 소식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대규모 채택을 향해 올바른 길을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바로 우리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조금씩 로드백을 밟아가며 성장해 나가는 기간 동안 말입니다.”
세계적인 제품들이 에코테라의 재활용 데이터베이스에 추가
에코테라는 이미 다양한 유명 제품들을 재활용 쓰레기를 식별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했다. 이 제품에는 비텔, 산펠레그리노, 하이네켄, 펩시, 환타, 페로니, 에비앙, 닥터페터 같은 익숙한 이름들로 가득하다.
에코테라의 다음 목표는 이러한 제품들의 모회사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더 많은 수의 제품 등록으로 이어질 것이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제품들의 플라스틱 병, 알루미늄 캔 같은 재활용 쓰레기를 에코테라 앱으로 스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에코테라 앱은 이를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로 식별하고 기록하며, 유저에게 그에 맞는 ECOTERRA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에 ESG 투자자들이 끌리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특히 에코테라는 현재 독일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참고로 독일은 세계에서 친환경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유럽과 세계에서 강력한 경제력을 지닌 국가 중 하나이다.
또한 한국에서도 이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에코테라 초기 투자
ECOTERRA 사전 판매에는 ETH 또는 USDT가 필요하며, 현재 0.0055달러로 구매할 수 있다. 만약 암호화폐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은행 카드를 통해 현금으로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ECOTERRA 토큰의 상장가는 0.01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이것은 2단계의 가격과 비교했을 때, 150%에 달하는 명목이익을 제공한다.
또한 점점 커져가는 재활용 산업 규모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재활용 산업 규모는 현재 630억 달러이지만, 2030년까지 8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15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해 볼 만하다.
특히 이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지닌 지속가능한 암호화폐가 점점 대중화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분석가들은 더 큰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초기에 투자할수록, 가히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만하다.
에코테라는 최근에 5% 추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것은 홈페이지에서 지갑을 연결한 다음, 하단의 초록색 링크(5% Referral Link)를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다.
에코테라를 통한 기업의 친환경 이미지 개선
에코테라는 소비자와 개인이 재활용을 통하여 보상을 받도록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기후변화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돕는다.
기업들은 에코테라를 통하여, 재활용을 하는 고객들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고, 동시에 기업 또한 친환경적인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친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적 활동에 참여하고 기업 이미지 개선을 추진하는 것을 쉽게 보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은 종종 그린워싱(과장된 허위광고)으로 드러나거나, 또는 그러한 오명을 받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에코테라를 통한 모든 친환경 활동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된다. 따라서 이러한 기업의 노력은 모두 솔직하게 기록되고 공개될 것이다.
에코테라 팀은 이 시스템이 진심으로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미치고, 이를 홍보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매우 매력적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에코테라에 투자하자
에코테라에 투자하면 좋은 이유가 너무 많다. 앞서 소개한 유틸리티는 물론이고, 에코테라는 개인이 재활용을 통해 얻은 토큰으로 친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ECOTERRA 토큰을 지불하여, 나무 심기나 해변정화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업들도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할 수 있고, 이는 사용자의 임팩트 프로필에서 추적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이러한 활동은 일정량 이상 도달하면, NFT를 생성하여 기념하는 것이 가능하다.
흥미롭게도, 에코테라는 토큰을 얻을 수 있는 추가 방법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유저가 태양 전지판으로 전기를 생산하거나, 낡은 옷을 재활용 용도로 기부할 경우에도 ECOTERRA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에코테라는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인 재활용 솔루션을 제공하여, 선한 문화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전 판매 덕분에,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에코테라의 비전에 누구든지 동참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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