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장 약세 3가지 이유

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이례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모든 것이 순조롭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이더리움은 안정적이지만 낮은 가치를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가량 하락한 2만 달러 안팎으로 평가됐다. 지난 24시간 동안 이더리움도 0.49% 하락했다. 대다수의 코인이 전날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하락했다.

암호화폐 가격을 결정하는 세 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 암호화폐 가격 압박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1월 2일 또 다른 대폭적인 금리 인상을 발표하면서 대체로 안정적이던 코인 시장을 뒤엎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올해 6번째 금리인상을 선언했다. 그 결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금리를 75베이시스 포인트 인상했다.

연준의 자금 금리는 현재 3.75%에서 4% 사이이다. 금리 인상의 발표에 대해 파월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의 목표인 2%보다 훨씬 높으며 중앙은행은 이를 다시 끌어내리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파월은 “인플레이션 안정화를 위해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기자회견과 금리 발표에 따라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잃고 하락했다. 연준의 금리 상승은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관찰된다. 금리 인상이 암호화폐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라는 의미다.

미국 달러 강세와 암호화폐 약세

금리 인상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한 연준의 주요 도구이다. 금리가 높으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비싸지면서 소비자들은 위험자산을 팔고 달러에 몰리는 경우가 많다.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달러는 다른 통화 대비 양호한 실적을 냈다.

달러 강세는 암호화폐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 이미 하락한 암호화폐 가치에 추가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달러 지수

미국 달러 지수는 3% 넘게 오르며 109달러 선에서 반등했다. 통계에 의하면 암호화폐의 가치는 미국 달러 가치에 반비례한다. 달러 가치가 오르면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한다는 뜻이다. 현재의 달러 강세로 암호화폐가 타격을 입고 있다.

세계 주식 시장의 하락

지난주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의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의 20일 롤링 변동성(rolling volatility)은 나스닥과 S&P 500 지수보다 낮았다.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몇 주간의 주식시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연준의 최근 75베이시스 포인트 금리 인상 영향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여파로 올해 주가가 급락했다. 나아가 코인에 관심을 갖는 기관투자자가 늘어나면서 비트코인과 주식의 상관관계도 강화됐다. 주식과의 플러스 상관관계는 현재 금리 상승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 행보에 불리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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