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럴랜드는 가상화폐 업계에서 최대 규모이며 가장 유명한 메타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디센트럴랜드에 맞설 강력한 메타버스 프로젝트가 등장했으며 우주를 품는 원대한 비전을 가졌다고 한다.
로보테라 (RobotEra) 메타버스는 로봇 아바타로 활동하며 행성에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메타버스로 현재 서비스 개발 자금으로 100만 달러 가까이 모금했다.
우주 비전을 품은 메타버스
로보테라는 지금까지 봐온 메타버스와 전혀 다른 형태의 메타버스를 구축하려고 한다.
로보테라에서 사용자는 로봇 아바타를 활용하여 상상력이 닿는 무엇이든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게임을 통해 플레이투언 보상으로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 TARO를 획득할 수 있다.
개발팀은 로보테라 프로젝트를 오랜 기간 사랑받는 장수명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 위해 로보테라의 거버넌스를 최대한 탈중앙화할 계획이며 로보테라 탈중앙 자율조직 (DAO)도 잠재적 실행 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TARO 토큰을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프로젝트의 미래 제안에 관해 투표할 수 있으며 메타버스의 미래 방향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지금 로보테라 사전 판매 참여하기
로보테라 사전 판매는 지난 몇 달 동안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현재에도 빠른 속도로 토큰이 판매되고 있다.
누적 투자금은 100만 달러에 근접하며, 최근 가상화폐 투자 심리가 위축된 분위기를 고려하면 대단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아직 토큰 가격은 $0.02이지만 곧 다음 단계에서 $0.025로 인상되어 초기에 투자할수록 더 많은 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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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아웃(FightOut) - 100배 성장이 기대되는 무브 투 언(M2E) 코인
- 엘뱅크(LBank) 및 트랜삭(Transak)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
- 운동을 통해 보상을 받는 시스템
- 메타버스 내에서 운동 완수함으로써 레벨 업
- 사전판매 현재 진행중 - 현재 4백만 이상 달러 모금됨
- 현실 세계 커뮤니티, 오프라인 짐 체인점 개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