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암호화폐 사전 판매 프로젝트 C+Charge는 전기차 충전 시 탄소 배출권을 보상함으로써 전기차 (EV) 소유권에 보상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EV 사용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전자는 C+Charge를 통해 탄소 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C Charge

C+Charge는 전기 자동차 운전자가 네트워크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탄소 배출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P2P 결제 시스템이다. 사전 판매에 참여함으로써 투자자는 탄소 배출권 시장을 단순화하고 EV 충전 시장을 혁신시키는 목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 정식 보고서에 따르면 충전소 부족, 가격 책정 기준 모호, 실시간 정보 부족 등 EV 충전 산업은 지금까지 몇 가지 문제들에 시달려왔다. C+Charge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방안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실시간 P2P 결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탄소 배출권을 제공하기도 하면서 충전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은 전기 자동차와 충전소 사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 사용자는 충전소 네트워크를 통해 근처에서 작동하는 충전소를 찾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사용 중인 충전소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투명한 정보 제공 방식은 전기 자동차 사용자가 충전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돕는 것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공정한 금액 산정을 가능하게 한다.

C+Charge의 고유 토큰인 CCHG는 뛰어난 유틸리티를 보유하고 있으며, 분산 원장 기술의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토큰은 현재 4단계로 구성된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며, 사전 판매 단계가 올라갈 수록 가격 또한 인상된다. 현 시점 토큰 가격은 0.013 달러이지만, 마지막 단계인 4단계에는 80% 인상된 0.02350 달러에 판매되기에 구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사전 판매 할당량은 총 공급량인 10억 개의 40% 인 4억 개이다.

전기차 소유권을 보상하는 플랫폼

지난 10년간 젘기 자동차 시장이 발전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이 상당 부분을 줄어들 수 있었다. 다만, 시장 접근성이 기존 자동차 시장보다 뛰어나지 않았기에 전기 자동차 시장은 정체되어 있었던 경향이 있다. C+Charge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전기차 소유권 자체를 보상함으로써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C+Charge가 소유권을 보상하는 체계는 다음과 같다.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EV 충전 시 마다 사용자에게 탄소 배출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전기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전기차 충전 시장의 선두주자인 C+Charge는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방안들을 프로젝트 내부에 배치해놓았다.

CCHG는 EV 충전 시 사용되는 경우 소각되기 때문에, 디플레이션 토큰이고, 따라서, 가격 안정성이 보장된다.

EV 충전을 더 간단하게

C+Charge의 고유 토큰인 CCHG는 값비싼 POS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빠르고 안정적인 지불 방식으로 대체할 것이다. EV 소유자는 CCHG로 전기 자동차를 충전하여 GNT (Goodness Native Token의 약자) 토큰을 제공받고, 이 토큰을 통해 탄소 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탄소 배출권은 플로우 카본 (Flowcarbon) 프로젝트와 협력으로 가능해졌다.

GNT 코인은 인증된 탄소 배출권을 나타내며 벤처 캐피털 회사인 삼성 넥스트와 a16z 크립토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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